Tuesday, February 17, 2009

dhrani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모 바가바테 바이사지야구루 바이두리야 프라바 라자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삼약삼붓다야 타다타 옴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야 삼무드가테 스바하
나모 바가바테 바이사지야구루 바이두리야 프라바 라자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삼약삼붓다야 타다타 옴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야 삼무드가케 스바하
나모 바가바테 바이사지야구루 바이두리야 프라바 라자야 타타가타야 아르하테
삼약삼붓다야 타다타 옴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에 바이사지야 삼무드가테 스바하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흠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흠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흠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나모 라다니 다라야야 나막아리야 바로기데 새바라야 보디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니가야 다냐타 아바다 아바다 바리바띠 인혜혜 다냐타 살바다라니 만다라야 인혜혜
바라마수다 봇다야 옴 살바작 수가야 다라니 인드리야 다냐타 바로기데 새바라야 살바도타 오하야미 스바하
나모 라다나 다라야야 나막아리야 바로기데 새바라야 보디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니가야 다냐타 아바다 아바다 바리바띠 인혜혜 다냐타 살바다라니 만다라야 인혜혜 바라마수다 봇다야 옴 살바작수가야 다라니 인드리야 다냐타 바로기데 새바라야 살바돗따 오하야미 스바하
나모 라다나 다라야야 나막아리야 바로기데 새바라야 보디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니가야 다냐타 아바다 아바다 바리바띠 인혜혜 다냐타 살바다라니 만다라야 인혜혜 바라마수다 봇다야 옴 살바작 수가야 다라니 인드리야 다냐타 바로기데 새바라야 살바돗따 오하야미 스바하

Saturday, February 7, 2009

Wednesday, February 4, 2009

보리방편문

보리방편문<음역>
심은 허공과 등할새, 편운척영이 무한 광대무변한 허공적 심계를 관하면서
청정법신인달하여 비로자나불을 염하고,
차허공적심계에 초일월의 금색광명을 대한 무구의 정수가 충만한 해상적 성해를 관하면서
원만보신인달하여 노사나불을 염하고, 내로 염기염멸의 무색중생과 외로 일월성수 산하대지
삼라만상의 무정중생과 인축내지 준동함령의 유정중생과의 일체중생을 성해무풍 금파자용인
해중구로 관하면서 천백억화신인달하여 석가모니불을 염하고,
다시 피무량무변의 청공심계와 정만성해와 구상중생을 공성상일여의 일합상으로 통관하면서
삼신일불인달하여 아(화)미(보)타(법)불을 상념하고,
내외생멸상인 무수중생의 무상제행을 심수만경전인달하여 미타의 일대행상으로 사유관찰할지니라.
菩提方便門
心은 虛空과 等할새, 片雲隻影이 無한 廣大無邊한 虛空的 心界를 觀하면서 淸淨法身인달하여
毘盧遮那佛을 念하고, 此虛空的心界에 超日月의 金色光明을 帶한 無垢의 淨水가 充滿한
海象的 性海를 觀하면서 圓滿報身인달하여 盧舍那佛을 念하고, 內로 念起念滅의 無色衆生과
外로 日月星宿 山河大地 森羅萬象의 無情衆生과 人蓄乃至 蠢動含靈의 有情衆生과의 一切衆生을 性海無風 金波自湧인 海中?로 觀하면서 千百億化身인달하여 釋迦牟尼佛을 念하고, 다시
彼無量無邊의 淸空心界와 淨滿性海와 ?相衆生을 空性相一如의 一合相으로 通觀하면서
三身一佛인달하여 阿(化)彌(報)陀(法)佛을 常念하고, 內外生滅相인 無數衆生의 無常諸行을
心隨萬境轉인달하여 彌陀의 一大行相으로 思惟觀察할지니라.

보리(진리)를 깨닫는 방편문 <청화 큰스님의 한글역>
마음은 허공과 같을새 한조각 구름이나 한점 그림자도 없이 크고 넓고 끝없는 허공같은 마음세계를 관찰하면서 청정법신인 비로자나불을 생각하고, 이러한 허공같은 마음세계에 해와 달을 초월하는 금색광명을 띤 한없이 맑은 물이 충만한 바다와 같은 성품바다를 관찰하면서 원만보신인
로사나불을 생각하며, 안으로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지는 형체없는 중생과, 밖으로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내와 대지 등 삼라만상의 뜻이 없는 중생과, 또는 사람과 축생과 꿈틀거리는 뜻이 있는
중생 등의모든 중생들을, 금빛 성품바다에 바람없이 금빛파도가 스스로 뛰노는 거품으로 관찰하면서 천백억 화신인 석가모니불을 생각하고, 다시 저 한량없고 끝없이 맑은 마음세계와, 청정하고 충만한 성품바다와, 물거품같은 중생들을 공(空)과 성품(性)과 현상(相)이 본래 다르지 않는
한결같다고 관찰하면서 법신(法身),보신(報身),화신(化身)의 삼신(三身)이 원래 한 부처인
아미타불을 항시 생각하면서 안팎으로 일어나고 없어지는 모든 현상과 해아릴 수 없는 중생의
덧없는 행등들을 마음이 만가지로 굴러가는 아미타불의 위대한 행동모습으로 생각하고 관찰할지니라.

Tuesday, February 3, 2009

참회진언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