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12, 2018

11-25-2015

오전11시
지난밤 짐을싸고 신경을 많이 써서 잠을 못자고 머리 감기가 들어 아침일어나 약간 설사기가 있음
비행기 안에서 열이 심해 스튜어디스에게  타이레롤  달래 먹고 한숨잠

거의 14시간 비행후  인천공황 도착하자마자  미안마행 비행기 탐 ( layover time is 50 min )
6시간 비행후  미안마 도착   밤 10:30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고 특히 궁둥이가 무척 아팠음.
호텔  GSR 직원이 공항에서 태워줘 도착후 바로 잠.
(미안마 공항 도착후 공항밖에 젊은 남녀가 많이 데이트 하는것이 인상적임.  온도는 습하고 더운편임)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 식사는 먹을만함
그담날, 호텔직원이 운전해서 OCEAN이라는 마트에서 전기포트 $15 주고 $100 현지 화폐로 교환.

No comments: